임상범 대사는 2.24(월) 하르트무트 코쉭(Hartmut Koschyk) 전 한독의원 친선협회장 및 한독포럼 독일 측 의장을 만나 한독 관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 (코쉭 전 의장은 한독 관계 발전에 대한 기여로 2012년 우리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습니다.)